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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출처=롤스로이스> |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시릴 콩고와 협업한 한정판 비스포크 모델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시릴 콩고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그래피티 감성을 차량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뉴욕과 서울, 영국 굿우드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해 기획됐으며, 전 세계 단 5대만 한정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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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출처=롤스로이스> |
시릴 콩고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영국 굿우드 본사에 상주하며 롤스로이스 디자이너와 장인,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차량 제작에 참여했다.
도마고 듀케 디자인 총괄은 “롤스로이스 고객들이 보다 대담한 현대 예술을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 시릴 콩고와 협업하게 됐다”라며 “콩고의 예술 세계와 블랙 배지 철학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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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출처=롤스로이스> |
실내는 블랙을 기본으로 피닉스 레드, 터콰이즈, 포지 옐로우, 만다린 등 강렬한 컬러를 조합해 시릴 콩고의 세계관인 ‘콩고버스(Kongoverse)’를 표현했다. 특히 롤스로이스 최초로 실내를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눠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요소는 시릴 콩고가 직접 작업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다. 상상 속 행성과 별자리, 양자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수학 공식을 작품에 담았으며, 롤스로이스의 장인들이 총 1,344개의 별 조명을 수작업으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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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출처=롤스로이스> |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피크닉 테이블, 워터폴 구조물 등에 적용된 비스포크 우드 패널 역시 시릴 콩고의 핸드페인팅으로 완성됐다. 제작 과정에서는 70가지 이상의 페인트 색상과 다층 래커 코팅 공정이 활용됐다.
외관은 ‘블루 크리스털 오버 블랙’ 컬러를 적용했으며, 롤스로이스 최초로 그라데이션 코치라인을 선보였다. 여기에 좌우 측면에 서로 다른 색상 전환 효과를 적용하고, 시릴 콩고의 시그니처 ‘태그’ 그래픽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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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출처=롤스로이스> |
이와 함께 23인치 블랙 배지 휠 뒤 브레이크 캘리퍼에도 각기 다른 컬러를 적용해 예술적 개성을 강조했다.
롤스로이스 필 파브르 드 라 그랑주 비스포크 총괄은 “시릴 콩고 특유의 즉흥성과 자유로운 예술성을 차량 안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전용 작업 공간과 모든 제작 인프라를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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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출처=롤스로이스> |
한편, 총 5대 한정 제작된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고객 대상 배정이 모두 완료됐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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