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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커스 |
국내 B2B 전자책 플랫폼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사)한국북큐레이터협회(협회장 김미정)와 함께 '6월 북큐레이터 추천도서'를 선보인다.
지난 4월 협업을 시작한 이후 매달 주제를 달리해 운영하는 전문가 큐레이션 서비스의 세 번째 회차로, 이번에는 5명의 북큐레이터가 각자의 시선으로 6월을 해석한 세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이번 큐레이션은 초여름과 장마철의 계절감을 담은 도서부터 전쟁과 분단의 기억,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다룬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추천 도서에는 유시민의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박완서의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김선미의 '비스킷' 등이 포함됐다.
부커스는 약 18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공공기관·도서관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속 MD들이 북큐레이터 자격을 보유하는 등 전문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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