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스테이 '부의 전환 세미나' 성료... 자동세차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9-16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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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스테이 제공

자동세차 플랫폼 오토스테이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최한 ‘2026 부의 전환 세미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세차 사업과 보유 부지 활용에 관심이 있는 토지주 및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약 60명이 참석했다.

 

오토스테이는 실제 매장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세차 시장 현황과 사업 구조, 입지 선정 기준, 매출 구성, 주요 운영 지표 등을 소개했다.

 

세미나에서는 자동세차장을 부동산과 운영사업을 결합한 사업 모델로 활용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사업자가 매장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과 함께 본사가 운영을 맡는 위탁운영 시스템의 구조와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이번 세미나는 자동세차장 운영뿐 아니라 부지 선정과 토지 활용, 세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김근우 오토스테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제 매장의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매출 구조와 주요 지표, 입지별 사업 사례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어 김종율 부동산 전문가는 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세차장 부지 선정 기준과 토지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장원 세무사는 토지 및 시설 투자를 활용한 증여 절세와 자산승계 방안을 설명했다.

 

자동세차 사업을 증여 및 자산승계 계획과 연계하는 방식에도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 농지 이용 실태에 관한 관리가 강화되면서 토지주 사이에서 보유 토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미나에서는 토지의 입지와 용도에 따라 자동세차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준과 실제 운영 사례를 함께 다뤘다.

 

오토스테이 관계자는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예비 사업자와 토지주가 궁금해하는 입지와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업 모델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주요 지역에서 매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토스테이는 세미나 종료 이후에도 자동세차 사업과 가맹에 관한 상담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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