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 개최… 대회총장 한솔요리학원 이서욱 대표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9-08 11: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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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리인과 예비 셰프들이 참여하는 '제11회 2026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총장은 한솔요리학원 이서욱 대표이사가 맡는다.

 

이서욱 대표는 12년 연속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지난해 대회총장으로 위촉됐으며, 올해로 2년째 대회를 이끈다. 대회 운영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경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은 메뉴 개발과 조리기술 발전, 한식의 세계화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린다. 사단법인 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조리협회가 시행한다. 올해는 국제요리경연과 라이브경연, 전시경연, 테이블서비스·테이블세팅경연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된다.

 

이서욱 대표는 1998년 한솔요리학원을 설립한 이후 학생들의 대회 경험을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는 교육 과정으로 활용해왔다. 경연 준비 과정에서 메뉴를 개발하고 반복적인 연습을 거치며 조리기술을 익히고, 심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대회 참가 경험과 결과는 향후 진로 설계를 위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된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올해 국내외 경연에서 챔피언 트로피 4개와 메달 601개를 획득했으며, 2011년 이후 누적 메달 4,365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참가한 WACS 국제대회에서는 파스타와 마카롱을 비롯해 오리 메인요리(Main Course Duck), 연어 메인요리(Main Course Salmon Challenge) 등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코리아넘버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돋움이 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은 지난해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에서도 교육부장관상 대상 2관왕을 비롯해 총 322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본 대회를 앞두고 내부 예선을 진행하는 등 대회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서욱 대회총장은 "요리대회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이 참가자들의 다음 도전으로 이어져, 각자의 분야에서 코리아넘버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1회 2026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한솔요리학원은 서울 강남·강동·종로·노원·구로디지털·발산, 경기 분당·일산·부평·수원, 부산·대구·울산 등 전국 13개 직영점을 운영하는 요리학원이다. 영셰프·영파티셰 트레이닝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반, 조리·제과제빵 자격증, 바리스타,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이 속한 한솔요리교육그룹은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 '한솔요리진로연구소', '삼산 F&B'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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