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급공업사 정일모터스에서 알려주는 겨울철 차량관리의 중요성

생활문화 / 정승찬 기자 / 2019-11-22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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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지면서 겨울철 차량관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차량 운전을 위해서라도 차량점검 및 관리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특히 눈길, 빙판길이 잦으므로 타이어 점검을 빼놓아서는 안 된다. 타이어의 경우 고무라는 소재 특성상 기온이 낮아지게 되면 역할 수행 능력이 저하되면서 제동거리가 늘어나게 되고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 등을 유발하게 된다. 즉, 마모도가 심한 타이어의 경우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이 더욱 더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항시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최대 공기압의 90% 수준이며 접지력이 좋은 겨울용 타이어를 사용함으로써 겨울철 사고의 위험률을 낮추고 예방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겨울철 차량관리를 위해서는 부동액 점검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부동액은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수행하며, 겨울철에는 난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동액에 문제가 생길 시 엔진에 큰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그러므로 교환한지 2년(4만km)가 넘었다면 엔진의 손상률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교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외에도 겨울철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운행을 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점검, 제동장치를 점검함으로써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지, 기능면에서는 결함이 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체크를 해주어야 한다. 

 

대전1급공업사 정일모터스 이정열 대표는 “겨울철에는 폭설, 빙판길 등의 요인이 사고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며, “경각심을 갖고 겨울철 차량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일모터스는 대전 대화동에 위치한 공업사로 차량정비 외에도 판금도색, 덴트수리, 도색 등 다양한 차수리를 받아볼 수 있는 곳이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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