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Hospitality) 산업의 디지털화… 고객 만족 위한 엡손의 솔루션

생활문화 / 정승찬 기자 / 2021-03-09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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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사이니지 프로젝터, 맞춤형 디스플레이 제작으로 고객 만족도 UP
선명한 품질, 저렴한 유지비용의 비즈니스젯 복합기, 마이스 산업에 제격

환대, 서비스업의 대표로 꼽히는 ‘호텔 업계’가 달라졌다. 여행객, 비즈니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호텔 산업은 코로나 19로 인한 타격 극복을 위해 워케이션(Work+Vacation)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하고, 유명 브랜드 스토어를 로비에 입점시키는 등 맞춤형 엔터테인먼트 장소로서 재도약했다. 

 

그 뿐만 아니다. 최근 테크 새비족(Tech-Savvy: 최신 기술에 관심이 많고, IT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들)을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도 한창이다. 메뉴판 대신 태블릿 PC로 음식을 주문하고, 이를 로봇이 서빙한다. 키오스크와 QR코드로 자동 체크인/체크아웃을 하고 음성인식으로 객실 온도, 환경을 컨트롤하는 등 매력적인 요소를 가득 채웠다. 실제 서울의 한 호텔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호텔 용품을 객실로 배달하는 딜리버리 로봇을 도입하는 등 해당 업계가 계속해서 다각화됨을 보였다. 

 

환대 분야 중 하나인 기업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마이스(MICE) 산업’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절반 이상 취소, 연기됐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 국내 마이스 산업 회복을 위해 ‘디지털 마이스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 회의기술 컨설팅 제공, 미팅 테크놀로지 적용 지원사업, B2B 상담을 진행하는 포럼 개최 등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상황 속, 환대산업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엡손의 솔루션은 무엇이 있을까?

 

프로젝션 기능으로 호텔 인테리어까지! 사이니지 프로젝터, ‘EV-100’

엡손은 프로젝션 기능에 조명까지 더한 제품으로 EV-100을 선보였다. 360° 수평부터 180° 수직까지 다각도로 바닥, 천장, 벽 등의 모든 표면에 투사 가능해 설치 유연성이 뛰어나다. 호텔 출입구, 로비에 환영 인사로 투사하고 싶은 이미지는 제작 프로그램인 ‘ECP (Epson Creative Projection)’와 편집 프로그램인 ‘EPCM(Epson Projector Content Manger)’을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자동 시연되도록 스케줄링 할 수 있다. 호텔 내부 바, 레스토랑에서의 활용도도 다양하다. 평범한 안내물 대신 테이블 위에 고객 프로모션을 영상으로 투사하거나, 외국인 손님을 위한 다국어 메뉴판을 디스플레이해 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한 맞춤형 디스플레이로 다채로운 경험 제공이 가능하다.

 

 

서버 다이렉트 인쇄 기능으로 원격지에서 출력 가능한 POS 프린터, ‘TM-T88VI’

엡손 POS 프린터 TM-T88VI는 서버 다이렉트 인쇄기능을 지원해 온라인상 예약된 내용을 서버를 통해 원격지 호텔로 즉각적 인쇄할 수 있다. 또 Serial, USB, Ethernet 기능으로 POS 프린터 외 모바일 기기 연결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POS 프린터 본연의 기능도 탁월하다. 대형 호텔의 경우 투숙객 방문이 많은 만큼 빠른 안내,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TM-T88VI는 전작 대비 출력 속도가 향상된 최대 350mm/sec 속도로 투숙 비용 정산, 영수증 출력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유지보수 걱정 없어 장시간 사용에도 적합한 고광량 프로젝터 ‘EB-L1075U NL’

다양한 비즈니스가 논의되는 MICE 업계 특성상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 프로젝터 선택 시 고려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먼저, 자료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투사력, 오랜 시간 가동해도 광원이 소진되지 않는 유지보수다. 엡손 EB-L1075U NL은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고광량 프로젝터다.

 

7,000lm의 백색 밝기와 7,000lm의 컬러 밝기로 탁월한 이미지 품질 투사가 가능한 것은 물론 최대 20,000시간 사용해도 특별한 유지보수가 필요 없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중 광원이 소진될 우려에서 자유롭다.

 

또, 프로젝터 설치가 어려운 회의장, 렌즈와 스크린 사이 거리가 좁은 환경을 위해 다양한 렌즈 라인업도 제공한다. 엡손 ELPLX01 제로 오프셋 초단초점 렌즈는 짧은 투사율과 프로젝터 전면의 배기 시스템으로 설계돼 약 41cm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에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언급된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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