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앙카, 안양범계역점 16일 오픈…20대 심레이싱 장비 도입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7-15 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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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심레이싱 브랜드 부앙카(BUANGKA)가 안양 범계역 로데오거리에 ‘부앙카 심레이싱 안양범계역점’을 오는 7월 1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앙카 안양범계역점이 위치한 범계역 2번 출구 일대는 대규모 주거 단지와 행정기관, 평촌 학원가가 밀집한 상권이다. 10대 학생부터 MZ세대 직장인까지 다양한 유동인구가 오가는 지역으로, 부앙카는 범계 로데오거리에서 실내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콘텐츠가 늘면서, 도심 상권에서도 게임과 레저를 결합한 공간이 여가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부앙카 안양범계역점은 심레이싱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매장에는 총 20대의 하이엔드 심레이싱 장비가 도입된다. 실제 레이싱 카의 노면 반발력과 코너링 시 진동이 핸들과 시트로 전달되는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전 좌석에 구축했다.

 

콘텐츠는 매장 특성과 방문 고객 수요를 고려해 구성했다. 실제 레이싱 서킷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F1’과 도로 주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포르자 호라이즌’ 등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부앙카는 하이엔드 장비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심레이싱 이용자와 일반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실내 액티비티 공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콘텐츠인 만큼 데이트 코스나 친구 단위 방문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앙카 관계자는 “안양 범계역 상권은 새로운 체험형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MZ세대가 모이는 곳”이라며 “총 20대 규모와 정교한 셋업을 바탕으로 안양범계역점을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수도권 남부의 프리미엄 심레이싱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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