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N라인 탑재 파워트레인 정보 유출

신차 / 조채완 기자 / 2020-06-25 1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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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준비 중인 코나 N라인에 들어갈 파워트레인 정보가 유출됐다.

현재의 코나는 1.6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75마력, 27.0kg.m을 발휘하는 스포티한 크로스오버다

그런데 최근 스파이샷으로 확인한 것과 같이 현대차는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코나 N라인과 N버전 변형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매체는 물론 외신들도 코나의 고성능 변형 모델에 어떤 파워트레인이 장착될지가 관심이었다이런 상황에서 더 코리안 카 블로그(The Korean Car Blog)는 코나의 고성능 모델에 탑재될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나 N라인은 215마력의 1.6L 스마트스트림 GDi 엔진을 튜닝한 버전을 탑재한다이는 201마력으로 예정된 엘란트라 N라인보다 출력이 다소 높은 수준이며여기에 기존 7단 변속기가 아닌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연결한다.

기본형 코나의 경우 표준형 8단 자동변속기에 맞춰 180마력짜리 엔진으로 업데이트될 전망이다다른 N라인과마찬가지로 코나도 서스펜션과 브레이크의 시각적 업그레이드와 튜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벨로스터 N에 장착된 바 있던 275마력 2.0L 터보 4기통 엔진은 코나 N에 장착될 예정으로보다 강력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업데이트된 벨로스터 N과 마찬가지로 이 엔진은 8단 DCT와 짝을 이룰 예정이다.

다만 벨로스터와는 달리 코나 N은 네 바퀴 모두에 동력을 전달하게 된다코나 N이 크로스오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벨로스터 N보다 무겁긴 하지만 AWD 시스템 덕분에 실제 운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의 준중형 크로스오버 부문에 고성능 모델이 거의 없어 코나 N이 출시될 경우 시장을 독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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