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LTE 안전방송시스템 전문기업 ㈜영우테크, ‘NextCon 2026’ 참가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7-15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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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당시 모습

 

스마트 LTE 안전방송시스템 전문기업 ㈜영우테크는 무전기 유통과 통신장비 공급 분야에서 30년간 산업현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여온 기업으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NextCon 2026'에 참가한다.

 

㈜영우테크는 넥스트콘에서 자사의 스마트 LTE 안전방송장비를 중심으로 건설현장 안전방송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상황실에 설치되는 마스터 장비(3S-LM)와 현장에 설치되는 필드 장비(3S-L1)로 구성되며, 별도의 유선 공사 없이 LTE 통신망을 활용해 상황실에서 다수의 현장 방송장비를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다국어 방송 기능과, 현장과 상황실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통신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영우테크의 3S-LM, 3S-L1 두 제품 모두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KC 적합등록 인증(전파법 제58조의2)을 취득해 LTE 기반 방송장비로서의 전파 관련 규제 요건을 완비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대상임을 확인하는 공문을 받아 건설현장 도입 시 필요한 제도적 기반도 갖췄다. 2026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스마트 안전장비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한도가 기존 70%에서 100%(전체 안전관리비의 20% 한도 내)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 발주처와 시공사 입장에서 무선 안전방송 시스템 도입에 따르는 비용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우테크는 경영혁신중소기업(MAIN-BIZ)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을 추진 중이다. 이번 넥스트콘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 및 건설 발주처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공공조달 시장으로의 진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우테크의 스마트 LTE 안전방송시스템은 국내 주요 건설사 현장에 실제 도입되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전국 100여 개 건설현장에 누적 공급됐다. 별도의 유선 공사 없이 신속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상황실에서 다수의 현장 장비를 원격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안전관리 인력의 업무 효율이 향상되었고, 다국어 방송과 양방향 통신 기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공백을 줄이는 데도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영우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넥스트콘 참가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검증된 LTE 무선 안전방송 솔루션을 더 많은 건설사와 발주처에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조달청 등 공공조달 시장과 공공기관은 물론 해외 시장으로까지 공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우테크가 참가하는 이번 넥스트콘(NextCon)은 대한민국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 및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과 함께 개최되며, 스마트건설, 건설자동화·로보틱스, 피지컬 AI, 스마트빌딩·시티, 스마트 안전 등 건설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빌드콘써밋을 비롯해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수요처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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