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765대 한정 판매 765LT 공개

신차 / 신한수 / 2021-02-02 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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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의 공식 수입원 맥라렌 서울이 ‘맥라렌 765LT’를 국내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765LT는 최고 마력 765PS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드라이버와의 일체감, 트랙 중심의 역동적인 성능,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과 파워를 구현하며 전세계 단 765대 한정 판매로 ‘소수에게만 허락된 LT’ 라는 특별한 역사도 계승했다.

765LT는 M840T 엔진을 탑재했으며 LT 전용 단조 알루미늄 피스톤, 맥라렌 세나와 동일한 3층 구조 헤드 가스켓 및 카본 코팅된 밸브 트레인, 밸브 트레인을 채택했다. 증가된 765LT의 파워는 최적화 과정을 마친 연료 및 오일 펌프부터 새로 설계한 엔진 관리 시스템을 거쳐 토크 반응과 스로틀 응답성의 미세한 부분까지 제어해 드라이버와 차량의 일체감을 높였다.
 

 

7단 SSG자동 트랜스미션은 가속을 위해 최적화됐다.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스로틀과 인기어 가속성은 클래스 최고라는 720S보다 최대 15% 빨라져 2.8초만에 100km/h에 도달하며 200km/h는 7.2초만에 넘어선다. 엔진 마운트는 운동 성능 극대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765LT의 V8 파워 트레인과 드라이버 사이의 물리적 및 정서적 일체감을 증대시킨다.

새로운 모델 개발마다 엔지니어링팀의 도전은 ‘경량화’이다. 765LT 역시 다양한 경량화 요소를 찾아내 720S 쿠페 대비 80kg 경량화에 성공했다. 경량화는 주행 중인 차량의 관성은 작아지고 가속, 브레이킹 및 스티어링 인풋은 증가하기 때문에 차량의 응답성과 연관돼 있다.
 

 

765LT의 디자인은 프론트 스플리터와 범퍼는 앞쪽으로 48mm, 액티브 리어 윙은 뒤쪽으로 9mm 더 늘어나 720S 대비 전장은 57mm 늘어났다. 확장된 프론트 스플리터 및 리어 윙은 맥라렌 고유의 도어 블레이드, 더 커진 리어 디퓨저와 함께 작동돼 다운포스를 25% 증가시켰으며 에어로다이내믹 성능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만든다. 

 

글래스 부품 역시 기존보다 얇아졌다. 윈도우 스크린과 사이드 윈도우는 두께를 더 얇게 제작했으며, C필러 및 리어 스크린은 모터스포츠에서 차용한 경량 폴라카보네이트를 채택했다.
 

 

765LT 주문시 선택 가능한 모든 경량화 옵션을 채택하면 765LT의 순수한 차체 중량인 건조 중량은 1,299kg이다.

이태흥 맥라렌 서울 대표는 “맥라렌의 최신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헤일로 머신인 ‘765LT’를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기대된다”라며 “맥라렌 서울은 765LT를 시작으로 다양한 맥라렌의 최신 모델들을 새로운 쇼룸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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