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내수와 수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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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렉스턴 스포츠&칸▲사진=쌍용자동차 |
지난 3일 쌍용자동차는 4월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5.5% 증가한 814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월 8596대보다 5.3% 감소했지만, 2개월 연속 8천대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중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45.8% 늘어난 4839대, 수출은 210.5% 증가한 3301대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62.7% 증가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견인했다. 수출 역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9% 증가한 1192대가 판매되는 등 상품성 개선 모델 판매가 늘면서 두 달 연속 3천대 이상을 기록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공급 지연을 최소화해 내수와 수출이 모두 작년보다 증가했다"라며 "특히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등 공급에 만전을 기해 적체 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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