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디저트39', 창업비용 최소화 시스템 구축

생활문화 / 전하람 기자 / 2021-03-18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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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은퇴창업이 늘고 있다. 작년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창업 기업은 34만여 개로 2019년과 비교해 13.3%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전체 창업이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8% 올랐다. 은퇴창업이 늘어난 것에는 은퇴 후 재취업이 어렵고, 창업의 진입 장벽이 높지 않아서다.

 

작년부터 이어져 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창업이 어려워 프랜차이즈 본사가 힘들었지만 디저트39 관계자는 최근 신규 프렌차이즈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같은 결과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창업아이템의 경쟁력으로 적용되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고정 비용을 낮췄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디저트39는 그동안 창업 시스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에 가맹점주와 상생을 바탕으로 카페창업 비용 최소화 구축에 나섰으며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개인카페창업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1인창업 시스템도 마련했다.

 

디저트39는 자체 제과공장에서 완제품으로 디저트를 생산해 전 매장에 배송하고 있으며 커피와 음료도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 

 

한편, 디저트39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출시한 건강 콘셉트 초대용량음료는 환경을 생각한 리유저블 텀블러로 Z세대들의 큰 유입으로 성장하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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