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닮은 후면부 인상적” 현대차 중형 SUV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

신차 / 조윤주 기자 / 2025-09-15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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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의 새로운 디자인이 등장했다. 논란이 됐던 램프류를 재설계한 점이 인상적이다.

 

해당 렌더링은 디지모드(Digimods) 디자인이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 것으로, 전·후면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다듬은 모습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완전히 새로운 인상을 준다. 주간주행등은 기존의 ‘H’ 형태를 버리고 픽셀 스타일의 라이트 스트립으로 연결되며, 메인 램프 클러스터 역시 새롭게 디자인돼 커다란 그릴 양쪽에 자리한다. 

 

번호판 위치는 더 낮아졌고, 범퍼 하단 공기 흡입구는 기존 5세대 싼타페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측면은 큰 변화가 없는데, 이는 페이스리프트(F/L) 모델에서 흔한 일이다. 후면부 역시 상당히 달라졌는데, 전체적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연상케 한다. 

 

세로형 테일램프가 가로형을 대체했고, 테일게이트는 번호판 전용 홈이 생겼다. 범퍼 역시 고급스럽게 변했으며, ‘Santa Fe’ 엠블럼과 ‘Hyundai’ 로고는 사라졌다. 휠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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