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캠퍼스CEO 캡스톤 어워즈' 성료

생활경제 / 박영배 / 2022-06-29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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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목) ‘캠퍼스CEO 캡스톤 어워즈’ 본선에 6개 대학, 12개팀 참여
‘새싹클래스인캠퍼스’ 신규사업 2022년 가을학기부터 시작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지난 6월 23일(목), 본선에 올라온 서울소재 6개 대학 12개 팀과 함께 제4회 <캠퍼스CEO 캡스톤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퍼스CEO 캡스톤어워즈’는 ‘캠퍼스CEO 육성 사업’을 통해 도출해온 우수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캠퍼스CEO 육성 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SBA 주관하에 서울소재 대학과 협력하여 교육을 통해 대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배양하고, 기업가 정신 기반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이에 대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개설 및 참여대학 우수성과 경진대회(캡스톤어워즈)를 진행하여 예비창업자 및 미래 CEO를 육성해왔다.


제 4회 캠퍼스CEO 캡스톤어워즈는 지난 6월 23일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가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참여 대학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성대, 한양대 이렇게 6개 대학이 참여했다.

금번 캡스톤어워즈에 참여한 12개팀 모두 마지막 성과발표가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성과물 시연부터 프레젠테이션 발표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종 성적 또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종합대상은 중앙대학교 스위트에그팀, 최우수상은 한양대학교 위플랜트팀, 우수상은 중앙대학교 당신의쉐푸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이외에 특별상 3개팀과 장려상 6개팀도 선정됐다. 대학별 추천을 통해 최종 본선에 올라온 12개 팀은 사전 서면평가와 행사 당일 현장발표 및 성과물 시연을 통해 주제선정의 적절성, 문제해결 방법의 혁신성, 과정의 노력도, 성과물 완성도 및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은 10년 동안 진행해온 캠퍼스CEO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현 참여대학 6개 대학에 공로상(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성대, 한양대)을 수여했으며, 우수사업단 시상에는 최다 사업참여 부문(건국대, 동국대, 중앙대, 한양대) 및 최다 창업인재육성 부문(한양대)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캠퍼스CEO 캡스톤어워즈 행사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붐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대외에 알릴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동안 10년간 추진해온 캠퍼스CEO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교육본부장은 행사 당일 수상팀과 대학기관들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하며 “지난 10년간 대학 내 기업가 정신을 확산시키고 창의인재를 양성해 온 캠퍼스CEO 사업이 참여대학의 헌신과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신규 대학사업인 ‘새싹 클래스 인 캠퍼스’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는 금번 제4회 캡스톤 어워즈를 마지막으로 “캠퍼스CEO”를 마무리 짓고, 2022년 2학기부터 “새싹(SeSAC)클래스 인 캠퍼스” 사업을 통해 대학 내 SW/DT 인재양성을 새롭게 시작 할 예정이다.


서울소재 대학 내 학점연계 과목 운영을 통해 SW/DT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다루고 있는 SW, DT 직무의 교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과정은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새싹 클래스 인 캠퍼스 사업에는 총 6개 대학(경희대, 연세대, 숭실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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