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국립중앙극장과 큐레이팅봇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 / 박영배 / 2021-06-29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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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 지원을 위한 새로운 미래형 서비스 도입 추진
인공지능 문화해설 로봇‘큐아이’ 도입 준비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국립중앙극장(극장장 김철호)은 공연관람 지원을 위한 새로운 미래형 서비스로 자율주행 기반의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이하 큐아이)의 구축 및 성공적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8일(월) 국립극장 해오름장에서 체결했다.  

 


문정원과 국립중앙극장은 최근 코로나 일상 속에서 문화 전시 분야에 도입되어 비대면 서비스로 적극 활용 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반의 인공지능 로봇(큐아이)서비스를 공연예술 관람 지원 분야로 확대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래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극장 해오름관에서 제공하게 될 큐아이 서비스는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체험하는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관람생활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공연분야에 처음 선보이는 인공지능기반 로봇 서비스가 국립극장 공연을 관람하러 온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큐아이’가 제공하게 될 공연관람 지원 및 해설 서비스는 2021년 준비과정을 거쳐, 2022년 1월 본격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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