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비엔엠컴퍼니 제공 |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QNIX)' 운영사 비엔엠큐닉스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로 비엔엠컴퍼니는 큐닉스 브랜드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확보했다. PC방 컨설팅 사업에 이어 게이밍 디스플레이 사업까지 직접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큐닉스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여 온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다.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 등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성능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PC방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제품 라인업 재정비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게이밍 디스플레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앞으로 큐닉스는 퓨어(PURE)·코어(CORE)·티어(TIER) 등 3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오피스용 제품부터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7월에는 퓨어 시리즈 2종을 비롯해 코어 시리즈 FHD 300Hz 27인치 'MG27B', QHD 260Hz 27인치 'MG27QB', 32인치 FHD 280Hz 'MG32B 280'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티어 시리즈에서는 25인치 FHD 300Hz 'FX25B TN'과 27인치 FHD 400Hz 'FX27B 400'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
| ▲ 비엔엠컴퍼니 제공 |
비엔엠컴퍼니는 자사가 운영하는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아레나' 전 지점에 큐닉스 제품을 우선 배치하고,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PC방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도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프로 선수들의 연습 환경에서 제품을 활용하고, e스포츠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이번 비엔엠큐닉스의 단독 경영 전환을 계기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사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는 "PC방 시장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큐닉스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엔엠컴퍼니는 전국 150여 개의 '레드포스 PC아레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비엔엠미디어와 비엔엠아이엔씨, 엑스오푸드빌리지(XOXO 핫도그앤커피) 등을 인수했다. 회사는 이번 비엔엠큐닉스 인수를 통해 PC방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