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미래형 콘셉트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아사히 카세이는 회사 창립 100주년 기념 ‘AKXY2’ 콘셉트를 선보였다. AKXY2 콘셉트는 지속가능성, 만족도, 사회적 가치를 전기차에 구현했다.
둥글고 길쭉한 형태의 미래형 팟(pod) 유선형 라인으로 제작된 하단부, 글라스 캐노피의 상단부 등 분할형 차체가 특징이다. 상단부 캐노피는 수직 방향으로 개폐가 가능하며, 문은 아래로 접어 승하차할 수 있다.


조명 클러스터는 가는 한 줄 헤드램프 형태로 제작됐으며, 투명한 인서트를 장착한 공기역학 휠을 탑재했다. 타이어는 바이오 기반 부타디엔 소재에 굴림 저항성이 낮은 S-SBR 타이어를 적용했다.
미래지향적인 테마는 내부로 이어진다. 독립형 좌석은 바이오 기반 PTT 및 3D 매시 PET 소재로 제작됐다. 여기에 디나미카 마이크로파이버 커버, 작은 나무 테이블, 미니멀한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콘셉트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핸들이나 페달이 없다.


콘셉트는 아사히 카세이의 건강 포트폴리오를 담아 항균 패브릭 및 CO2 센서를 탑재한다. 이 밖에 지속 가능하고 반투명한 소재의 트림 등으로 광섬유 앰비언트 라이팅 기능을 적용했다.
콘셉트는 9월에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 및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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