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비용으로 3년 관리… 볼보트럭 ‘블루 라이트’ 대형트럭까지 확대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2-05 1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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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가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블루 라이트(Blue Light) 서비스 계약’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중형트럭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블루 라이트 서비스를 대형트럭 라인업까지 확대한 것으로, 고객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유지보수와 디지털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는 2년 계약 가격으로 3년간 서비스를 보장하며, 계약 고객에게는 기본 점검 서비스 1회를 포함해 총 6회의 유지보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기적 유지비용을 예측할 수 있게 관리하고, 볼보트럭의 높은 정비 품질을 기반으로 차량 가동률과 운행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 인터페이스인 ‘볼보 커넥트(Volvo Connect)’를 1년간 무상 제공, 차량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비 시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중형트럭에서 검증된 블루 라이트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대형트럭 고객에게까지 확대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최상위 프리미엄 서비스 프로그램 ‘골드(Gold) 서비스 계약’에 이어, 이번 블루 라이트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다양한 운행 환경과 고객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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