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면 진로 준비도 한층 구체적이어야 한다. 관심 있는 학교를 알아보는 단계를 넘어 현재의 성적과 활동을 점검하고, 목표에 맞춰 남은 시간을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 ‘선택과 전략’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조리·제과제빵 분야는 학교와 전형에 따라 내신과 학생부, 면접은 물론 실기 역량과 자격증, 요리대회 경험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같은 요리입시를 준비하더라도 현재의 강점과 목표 학교에 따라 준비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한솔요리학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점별 진로전략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교육환경 변화와 대학별 전형, 조리전공 진로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생기부·내신·실기·자격증·대회·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생별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도 입시설명회의 특징이다. 학과별 특성과 실제 교육과정, 전형별 준비 방향을 듣고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며 인터넷 정보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대학별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산점은 7월부터 조리·제과제빵 관련 대학 교수진을 초청한 릴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 대경대, 부산보건대, 영산대, 동명대, 동서대 등 다양한 대학이 참여했으며, 8월 21일에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조리외식경영학과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후 8월 25일 대동대학교, 26일 동의과학대학교, 27일 경남정보대학교, 28일 우송정보대학, 9월 3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까지 관련 일정이 이어진다. 일부 설명회에서는 교수진의 조리·제과제빵 시연도 함께 진행해 전공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성적과 활동에 맞는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진학을 넘어 미래 셰프와 파티셰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코리아넘버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한솔요리아카데미는 진로전략설명회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기와 자격증, 국내외 요리대회, 면접 등 실제 준비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요리입시를 연계하고 있다. 2014~2026학년도 전국 직영점 기준 조리전공대학 최종 합격생 3,688명을 배출했으며, 2011~2026년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누적 4,332개의 메달을 기록한 교육 경험 역시 학생별 진로 전략을 설계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2학기는 지금까지의 준비를 점검하고 목표에 맞는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준비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교육과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솔요리아카데미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코리아넘버원을 목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점은 지하철 서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부산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설명회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해당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솔요리학원은 전국 13개 직영점을 운영하는 요리학원이다. 영셰프·영파티셰 트레이닝을 비롯해 국내외 대회반, 조리·제과제빵 자격증, 바리스타,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솔요리학원이 속한 한솔요리교육그룹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한솔외식산업개발센터’, ‘한솔요리진로연구소’, ‘삼산 F&B’ 등 대한민국 요리 교육 및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그룹으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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