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기차 수요 확장에… BYD, 강동 전시장 오픈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4-17 1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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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auto 강동 전시장 <출처=BYD>

BYD코리아가 수도권 동부 지역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Auto 강동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강동 전시장은 서울 강동권을 비롯해 경기 하남, 구리 등 인접 지역까지 아우르는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업무지구와 대형 복합 쇼핑몰이 위치해 있어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방문이 가능하다. 출퇴근이나 쇼핑 등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입지로, 수도권 동부 지역 내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BYD auto 강동 전시장 <출처=BYD>

전시장에서는 주요 전기차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BYD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등 다양한 모델을 직접 비교하고 시승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강동 전시장의 공식 운영사인 삼천리EV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33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전시장 35개, 서비스센터 26개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네트워크 확장은 단순한 지점 수 증가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라며 “강동 전시장이 일상 가까이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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