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터 끝까지 압도적! 머스탱 GT500 상어 같은 렌더링 화제

세계자동차뉴스 / 박근하 기자 / 2025-08-01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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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im Ozgun’>

 

포드 차세대 머스탱 쉘비 GT500의 정식 발표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위장막을 두른 머스탱 S650 시험 차량이 포착되면서 후속 모델이 실제 개발 중이라는 의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im Ozgun’>

 

신형 GT500은 빠르면 2026년형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포드가 단종된 닷지 챌린저 SRT 데몬 170과 경쟁할 잠재력을 갖춘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데몬 170은 최고출력 1,025마력, 제로백 1.66초라는 괴물 같은 성능으로 고성능 세그먼트의 기준을 끌어올린 바 있다.

 

▲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im Ozgun’>

 

다만 GT500 후속 모델이 이 같은 수준의 출력을 기록할 가능성은 낮다. 포드는 이미 최고출력 815마력의 ‘머스탱 GTD’를 4억 4,480만 원에 출시하며 슈퍼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GT500이 출시된다면 그보다 낮은 가격대와 출력으로 GTD와의 시장 간섭을 피할 것으로 보인다.

 

▲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im Ozgun’>

 

파워트레인은 V8 슈퍼차저 엔진과 자동변속기, 후륜구동 조합이 유력하며, 새롭게 튜닝된 섀시와 서스펜션, 대형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외관에는 전용 범퍼와 휀더, 스커트, 전용 휠이 적용되고, 실내에는 버킷 시트, 전용 마감재, GT500 고유의 트림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im Ozgun’>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유튜브 채널 ‘에브림 오즈군(Evrim Ozgun)’에서 제작한 것으로, 머스탱 GT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전면부 디자인과 와이드 보디 스타일이 돋보인다. 포드는 공식 이미지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 렌더링은 향후 실제 GT500 디자인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Evrim Ozgun’>

 

포드는 아직 구체적인 제원이나 출시 일정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신형 GT500이 과연 어떤 성능과 디자인으로 돌아올지, 머슬카 팬들의 관심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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