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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픽업트럭 렌더링 <출처=유튜브 ‘디오틀(Theottle)’> |
현대자동차가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신차 공동 개발 계획을 밝힌 가운데, 그중 하나인 중형 픽업에 대한 렌더링이 등장했다. 내년 이후 생산될 실제 차량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렌더링에서는 현대만의 디자인 특징이 반영된 모습이다.
이번 픽업은 2028년 시장 출시가 예정돼 있어 공식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디지털 아티스트 ‘디오틀(Theottle)’은 GMC 캐년을 기반으로 현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렌더링을 제작했다. 완성된 이미지에는 싼타크루즈와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특징이 혼합돼 있으며, 각진 형태의 중형 픽업으로 재해석됐다. 실제 생산 모델이 유사하게 나온다면, 중남미뿐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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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픽업트럭 렌더링 <출처=유튜브 ‘디오틀(Theottle)’> |
렌더링 속 차량은 기존 캐년의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전후방에 블랙 플라스틱 소재 펜더를 새롭게 설계했다. 전면부에는 사각형 블랙 그릴과 현대 로고가 중심을 이루고, 그 위로 LED 라이트 바가 배치됐으며, 헤드라이트는 팰리세이드에서 착안했지만 보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형태로 픽업 특성에 맞게 다듬어졌다. 전면 범퍼에는 노출형 빨간색 견인 훅과 스키드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후면부는 팰리세이드와 유사한 LED 테일라이트가 자리했으며, 폭은 넓지만 높이는 낮게 설계돼 균형감을 살렸다. 테일게이트와 후방 범퍼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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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픽업트럭 렌더링 <출처=유튜브 ‘디오틀(Theottle)’> |
파워트레인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대차는 GM과 공동 개발하는 5종 모델 모두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와 GM은 이번 중형 픽업 외에도 소형차, 소형 크로스오버, 소형 트럭, 전기 상용 밴 등 5종의 신차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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