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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사진=퍼스텍 |
퍼스텍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6분 기준 퍼스텍 주가는 전날보다 23.83%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200,426주다.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농경지에 대규모 지뢰를 매설해 세계 식량 위기가 가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현시지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우크라이나 농경지에 흩뿌려진 러시아군의 지뢰로 경작이 어려워져 세계 식량 위기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약 48km 떨어진 마코비셰 마을에 있는 한 감자밭에서 폭발음이 울렸다. 주민 올레크 지바가가 트렉터를 몰고 밭을 갈던 중 앞바퀴가 지뢰를 건드렸다. 폭발 지역에서 지뢰가 추가로 5개가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농부들은 지난 2월 말 러시아군 침공으로 파종 시기를 놓쳤고 뒤늦게 경작하려고 해도 지뢰 폭발 우려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퍼스텍은 방위산업 제조업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항공유도분야 전문업체로 매출순위 20위권 내를 점유하고 있다. 국방연구원 등고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하면서 지뢰 제거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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