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렌탈 누적 1.5만대 돌파

업계소식 / 윤지현 기자 / 2022-01-10 08: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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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2021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개인 고객 비율이 전체 전기차 계약 대수의 63.1%를 차지하며, 개인 고객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2021년 전기차 계약대수 약 6600대를 달성하며, 누적 계약대수로 업계 최초로 1만5000대를 돌파했다. 개인 고객은 약 4200대(63.1%), 법인 계약은 약 2400대(36.9%)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고객 빅데이터를 통해 차량 구매를 진행해 최소 1일, 평균 18일 이내에 차량 인도가 가능한 점을 인기 원인으로 꼽았다. 2021년 롯데렌터카의 전체 전기차 계약 중 35.8%는 7일 이내에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 했고, 이 중 141대는 1일 이내에 인도를 완료 하였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아이오닉5와 EV6를 가장 많이 계약했고, 법인 고객은 주행거리 대비 경제적인 대여료의 장점을 지닌 니로EV를 가장 많이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에는 제네시스 순수 전기차 GV60  100대를 1분 30초만에 계약 완료되기도 했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13일부터 2월까지 전기차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기 차종인 현대차 아이오닉5, 제네시스 GV60, 기아 EV6 외에도 출시 예정 차량 GV70 EV, 니로EV 풀체인지 모델 등을 선보이게 된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핵심은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업계 1위의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고속 성장 중인 전기차 사업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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