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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 콜레오스 <출처=르노> |
르노코리아가 2026년 2월 한 달간 내수 2,000대, 수출 1,893대 등 총 3,893대를 판매했다. 전월의 3,732대 대비 4.3%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의 6,099대 대비로는 36.2% 감소한 실적이다.
2월 내수 판매는 2,000대로 전월 대비 10.7%, 전년 동월 대비 59.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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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카나 <출처=르노> |
실적을 견인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474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E-테크 모델이 1,181대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해당 모델은 직병렬 듀얼 모터 시스템을 통해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ℓ의 복합 연비를 갖췄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336대가 판매됐다. 이 중 1.6 GTe 모델이 285대로 약 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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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랑트 <출처=르노> |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에 999대 한정 판매된 전기 SUV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은 2월 150대가 판매되며 전 물량이 소진됐다. 이 모델은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선정 ‘2026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선정 ‘2026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바 있다.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2월까지 누적 계약 약 7,000대를 기록했으며, 3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필랑트는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과 AI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갖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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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랑트 <출처=르노> |
2월 수출은 총 1,893대로 전월 대비 26.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5.4%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847대, 아르카나 546대가 선적됐다.
이와 함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의 북미 수출 물량 500대도 선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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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4 <출처=폴스타> |
1~2월 누계 판매는 내수 4,239대, 수출 3,386대 등 총 7,625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판매량인 9,916대 대비 23.1% 감소한 수치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필랑트를 본격 출고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통해 내수 판매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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