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한 소자본 창업 시장…수제 애플 돈까스 ‘동명카츠’ 극찬기업 선정

생활문화 / 김소희 / 2021-06-02 15:34:46
  • 카카오톡 보내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언택트 소비로 몰리면서, 요식업 창업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홀 중심의 매장들이 배달과 테이크아웃의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며, 새롭게 창업 시장에 진입하는 매장들의 경우에는 비대면 서비스에 주력하는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앞으로 일상의 일반적인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달과 테이크아웃의 비대면 서비스와 홀 운영의 대면 서비스가 적절히 조화된 형식의 매장 운영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면 서비스에 집중된 창업 시장에서는 대형 매장과 다수의 메뉴를 보유한 매장의 운영은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된다. 홀 운영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이 덜한 소규모 매장 운영이 유리하며, 이에 소자본으로도 적합한 창업을 진행할 수 있다.

 

수제 돈까스 전문 ‘동명카츠’는 비대면 서비스 집중의 소비 트렌드를 예견하며, 지난 2018년부터 소자본 창업을 중심으로 한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배달과 테이크아웃, 홀 운영 3WAY의 매출 다양화로 전략적인 운영을 이어갔으며, 시장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 코로나19 이후에는 배달과 테이크아웃에 서비스를 집중했다. 

 

 

동명카츠는 수제 돈까스라는 경쟁력 있는 단일 메뉴를 중심으로, 10평형 내외의 소규모 매장에서 1~2인이 운영 가능한 다운사이징 전략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생고기와 사과를 비롯한 12가지 과일로 만든 소스 등 엄선된 재료부터 요리연구소를 통한 10여 건의 수제 애플 돈까스 제조 방법 등에 특허 및 상표권 확보까지, 맛 경쟁력까지 확보한 높은 퀄리티의 프리미엄 수제 애플 돈까스를 선보이며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에 맞게 1,860만 원의 확정 창업비로 초기 창업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1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으로 주 5회 배송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동명카츠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매장에 매장 운영 관리부터 배달 서비스 관리까지 도와주는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가맹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