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퍼스널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앙방(ENVIN)이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계기로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앙방은 두피케어와 퍼퓸을 결합한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앙방은 지난 9월 전국 18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 그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과 만나온 앙방은 이번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앙방은 온라인상에서 '향기 좋은 샴푸'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6년 연속 샴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앙방은 차별화된 향과 두피·모발 케어를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헤어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 입점한 '앙방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 메리 미 달링향'은 두피 컨디션과 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이다. 두피케어와 퍼퓸을 결합해 하나의 제품으로 두피 관리와 향기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되어 온 앙방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위해 기존 고객들의 대용량 출시 요청을 반영한 1,500ml 전용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전문 조향사가 설계한 앙방의 시그니처 향 '메리 미 달링'은 화이트 피치와 매그놀리아, 장미가 조화를 이루는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단순한 세정을 넘어 일상적인 샴푸 시간에 향기로운 경험을 더해 차별화된 퍼스널 케어를 제공한다.
앙방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는 약산성 포뮬러를 기반으로 두피 밸런스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3중 단백질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주 사용 후 두피 진정과 각질·피지 세정,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1회 사용 후 두피 냄새 99.9% 완화 효과도 확인했다.
앙방은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국내 유통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온라인에서 축적해 온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더 많은 고객이 앙방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앙방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앙방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두피케어와 향기를 동시에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앙방만의 경쟁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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