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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가 장 초반부터 폭등하고 있다./사진=한국석유공업 |
한국석유가 장 초반부터 폭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한국석유 주가는 전날보다 20.27% 오른 1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4,662,567주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한 석유 제품 공급 불안정과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 1분기 국제 두바이 유가는 배럴당 95.6달러로 지난해 1분기 대비 59% 상승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이동 수요와 산업 생산이 늘면서 글로벌 석유 수요가 꾸준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석유는 울산, 옥천 등을 주요 생산기지로 석유류 제품 제조업, 도소매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울산시 소재 공장에서는 아스팔트와 솔벤트를, 충북 옥천 소재 공장에서는 방수 시트, 경기도 안성 소재 공장에서는 유제 및 도로 보수재를 생산하고 있다. 케이피한석유화(주), 케이피한석화학(주), 효원산업(주) 등 국내외 다수 종속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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