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스타필드마켓 월계에 전시장 오픈…서울 동북권 공략 강화

업계소식 / 조채완 기자 / 2026-08-28 1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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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YD>

 

BYD코리아가 서울 동북권에 새로운 전시장을 열고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오토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장은 지난 27일 새롭게 문을 연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공간으로,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티몰 콘셉트’로 구성했다.

 

총 139㎡(약 42평) 규모로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별도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 <출처=BYD>

 

이번 전시장 개점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 중북부 지역의 전기차 수요를 겨냥한 행보로 보인다. 전시장이 위치한 노원구 월계동은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주요 주거지역은 물론 경기 중북부 지역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경제성을 앞세운 패밀리카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BYD코리아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 등이 지역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장 운영은 BYD코리아 승용 공식딜러 DT네트웍스가 맡는다. DT네트웍스는 현재 서울 3곳과 경기 8곳, 부산 3곳, 경남 1곳 등 전국 15곳의 BYD 승용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서울 서초와 경기 분당·일산·수원, 부산 사상·동래 등 총 6곳을 운영 중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월계점은 고객들이 여가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를 만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전시장뿐 아니라 시티몰,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장 도입을 검토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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