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미(XGIMI), 판교 ‘2026 Game ON Festival’ 참가…MIRA 시리즈 등 프로젝터 체험 운영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9-14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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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XGIMI(엑스지미)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2026 Game ON Festival’에 참가해 주요 프로젝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했다.

 

엑스지미(XGIMI)는 국내 공식 유통사인 씨에스티월드를 통해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HORIZON 20 MAX와 MoGo 4를 비롯해 초단초점 프로젝터 신제품 MIRA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게임과 영화, OTT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프로젝터를 통해 구현되는 대화면으로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화면의 화질과 사운드, 실제 사용 환경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MIRA 시리즈도 함께 공개됐다. 초단초점 방식으로 구성된 MIRA 시리즈는 거실 등 가정 내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 디자인과 화면 표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실제 체험객들은 MIRA 시리즈의 디자인과 화질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선명한 화면 표현 등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으며, 하만카돈(Harman Kardon) 사운드도 함께 체험했다.

 

일부 체험객들은 사운드에 대해 “생각보다 풍부하고 강하다”는 의견을 전하는 등 영상 화면뿐 아니라 음향 성능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게임과 영화, OTT 등 콘텐츠 유형에 따라 화면과 사운드가 구현되는 방식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씨에스티월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프로젝터를 단순히 영상 시청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게임과 영화, 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신제품 MIRA 시리즈에 대한 현장 반응을 통해 디자인과 화질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XGIMI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와 함께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터는 설치 환경에 따라 화면 크기와 화질, 사운드 등을 실제로 확인하는 과정이 제품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씨에스티월드는 소비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XGIMI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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