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9월 구매 혜택 강화… 트랙스 최대 270만원·시에라 200만원 할인

신차 / 조채완 기자 / 2026-09-01 0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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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쉐보레>

 

쉐보레가 9월을 맞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금융·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근 수해 및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특별 지원을 비롯해 소형차 오너와 트레이드-인 등 고객별 맞춤형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대 36개월 할부는 연 4.9%, 최대 60개월은 연 5.4%의 금리가 적용되며 두 프로그램 모두 5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생산 시점에 따라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대 30만 원,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50만 원의 재고 할인도 제공한다.

 

배기량 1600cc 이하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쉐보레 차량뿐 아니라 타사 소형차 보유 고객도 대상이다. 최초 등록일이 2019년 8월 31일 이전인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할 경우에는 30만 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출처=쉐보레>

 

‘쉐보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지정 중고차 업체인 롯데렌탈에 차량을 매각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원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롯데렌탈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최대 270만 원,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240만 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해 및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별도 지원도 마련했다. 2026년 8월 이후 수해 또는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RS·액티브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RS를 구매하면 70만 원을 할인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LS 디럭스·레드라인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프리미어 구매 시에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시에라 구매 고객에게는 차종과 관계없이 10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액티브 <출처=쉐보레>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에 대한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200만 원을 할인하며, 최대 36개월 연 4.9%, 최대 60개월 연 5.4%의 초저리·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년 4월 생산 차량에는 100만 원의 재고 할인도 추가된다.

 

여기에 픽업트럭과 대형 SUV 등 대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과 가족·형제자매가 시에라를 구매할 경우 ‘대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100만 원을 할인한다. 사업자 명의로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0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쉐보레 관계자는 이번 9월 프로모션을 통해 차종별 금융 혜택뿐 아니라 수해 피해 고객과 기존 차량 보유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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