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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우측)과 쿠팡이츠서비스 정우윤 대외정책실장(좌측), ‘We대한가게’ 희망보탬가게 기획전 참여 업무협약식 |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봉원)는 20일 쿠팡이츠와 입점 매장 상생 및 ‘We대한가게’ 참여 매장 홍보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쿠팡 로켓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과 쿠팡이츠서비스 정우윤 대외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사회복지회의 소상공인 정기후원 캠페인 ‘We대한가게’ 참여 매장들은 쿠팡이츠 앱 내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매장을 소개하는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에 소개된다.
양측은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매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주문 과정에서 해당 매장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는 식당, 카페, 학원, 병원, 주유소,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후원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 역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으며, 대한사회복지회는 참여 매장에 현판을 제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2026년 5월 기준) 전국 약 600개 매장이 ‘We대한가게’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매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착한 소비 문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쿠팡이츠와 협력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는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역삼동 본부 및 3개 지부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의 소외 이웃 곁을 지키며 전국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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