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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그룹 전동화 모델 <출처=BMW> |
BMW 코리아가 2026년 1분기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BMW 코리아는 올해 1분기 총 2,913대의 전동화 차량을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전기차(BEV)는 1,73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1,181대로 집계됐다. 특히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1,157대) 대비 49.7%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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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5 <출처=BMW> |
이번 실적에서 핵심 역할을 한 모델은 BMW i5다.
BMW i5는 1분기 동안 828대가 판매되며 BMW 순수전기차 판매량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BMW 코리아는 경쟁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각각 약 1,600대, 2,000대 이상의 격차를 벌렸다.
또한,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충전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말부터 ‘BMW 차징 스테이션’을 전국 주요 거점에 구축해왔으며, 2023년 발표한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총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 올해 약 1,000기를 추가로 구축해 연말까지 총 4,000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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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출처=BMW> |
BMW 코리아는 전기차 안전 확보와 서비스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커넥티드 기반 차량 관리 서비스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과열 및 과충전을 예방하고 있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사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현재 전국 81개 서비스센터에서 전동화 차량 정비가 가능하며, 이 중 42곳에서는 고전압 배터리 및 사고 수리까지 지원한다. 전기차 전문 인력은 총 480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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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X3 <출처=BMW> |
한편, 올해 3분기 순수전기 SAV 모델인 더 뉴 BMW iX3가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지난 3월 19일 사전 예약 시작 후 3일 만에 2,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영국 ‘왓카’와 ‘탑기어’ 등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하고,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동시에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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