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은글로벌,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 통해 대형 통합 부스 운영

생활경제 / 조창현 기자 / 2026-05-22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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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은글로벌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통합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CBE는 중국을 대표하는 국제 뷰티 산업 박람회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유통사, 제조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요은글로벌은 이번 박람회에서 토리든, 쏘내추럴, 아비브, 어뮤즈, 힌스 등 30여 개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등 다양한 K-뷰티 제품군이 소개됐으며, 중국 및 중화권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뷰티 업계에서는 중국과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박람회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

 

요은글로벌은 홍천M&T와 중국 베이펑(贝峰)의 합작법인(JV) 형태로 설립됐으며, 브랜드 발굴부터 현지 유통과 시장 안착, 채널 확장 등을 아우르는 유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은글로벌 대표는 “이번 CBE는 요은글로벌의 유통 역량과 브랜드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유통 확대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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