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 ‘JW’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발표와 함께 기아와 제네시스 브랜드에도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외신 카스쿠프의 카메라에 포착된 코드명 제네시스 ‘JW’는 기존 현대 ‘45’ 프로토타입인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CV’와 함께 새로운 e-GMP 플랫폼을 공유한다.
완전히 위장막으로 가려진 차량은 독일에 있는 현대자동차 유럽기술센터 부근에서 발견됐다.

그렇다면 철저하게 가린 차량을 보고 어떻게 제네시스 모델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 카스쿠프는 “수평 헤드라이트와 분할된 테일라이트로 힌트를 얻었다”라면서도 “(위장이 두터워) 이외에는 이 모델이 제네시스임을 알 수 있는 특징이 많지 않다”라고 했다.

제네시스 'JW'가 전면 그릴을 기존 제네시스 모델과 동일한 크레스트 그릴을 특징으로 할지 혹은 전기적 아이덴티티에 맞게 재해석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을 종합하면 제네시스 ‘JW’는 사륜구동일 가능성이 크고, 테스트 차량의 차체가 크고 높은 지상고를 볼 때 제네시스 첫 전기차는 크로스오버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 ‘JW’의 휠 아치를 보면 공간이 남아 있어 보다 근육질의 외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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