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푸르메재단에 누적 27억 기탁 이어 봉사활동까지

세계자동차뉴스 / 조채완 기자 / 2026-04-29 1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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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현장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4월 21일, 23일, 28일 총 3일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사업장이다. 2022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근무하며 연간 약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 <출처=볼보자동차코리아>

 

이번 봉사활동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인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활동이 발달장애 청년들과 임직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 장애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누적 27억 원을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900여 명의 장애 아동·청소년을 지원했다. 또한, 장애 아동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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