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주푸드·딸부자네불백, 대한사회복지회 We대한가게 331호점, 332호점으로 가입

생활경제 / 전하람 기자 / 2024-11-22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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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앤주푸드&딸부자네불백(대표 주정민, 우측),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 좌측) We대한가게 331호점, 332호점 현판 전달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주앤주푸드’와 ‘딸부자네불백’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We대한가게’ 331호점, 332호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We대한가게는 식당 · 카페 · 학원 · 병원 · 주유소 · 프랜차이즈 등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 후원하는 대한사회복지회의 대표 캠페인이다. We대한가게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연스레 소외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는 We대한가게에 현판을 제공, 부착한다.

 

㈜주앤주푸드&딸부자네불백 주정민 대표는 “중소기업체와 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맛으로 진심이 담긴 정성을 제공하고자 전방위로 노력해왔다”며 “재방문하는 고객들의 따뜻한 발걸음으로 모인 매출의 일부를 전국의 소외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게 돼 직원들에게도 큰 울림과 영감을 줄 것 같아 감사하다”고 가입한 소감을 전했다.

 

㈜주앤주푸드는 고객 중심 경영,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주요 가치로 삼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고객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체인점이 아닌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어느 지점에 가도 같은 품질의 맛을 보장하는 레시피 표준화, 식재료 공급 일원화의 가치를 지향한다. 코로나19 이후 최근 베트남 시장 진출 및 밀키트 사업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 

 

딸부자네불백은 2008년 신사동에서 시작해 16년 째 강남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키오스크 대신 직원들이 직접 서빙하는 정성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대기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딸불백정식’은 주문과 동시에 한국적 매운 불맛을 입혀 조리되며, 풍성한 반찬과 함께 1만 원에 맛볼 수 있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본부 및 3개 사무소, 28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전방위적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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