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단순해!' 테슬라 사이버트럭 실내 근접 촬영 공개

신차 / 정가현 / 2022-05-18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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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의 근접 촬영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콘셉트카로 공개된 후 지금까지 기능, 출시일, 디자인 등 여러 면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엔 테슬라 홈페이지에 사이버트럭 생산일 정보가 삭제되면서 출시가 무기한 연기돼 많은 고객의 원망을 샀다.



테슬라가 2023년 양산을 확정 발표한 가운데 사이버트럭의 실내 이미지가 공개됐다.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마찬가지로 실내도 미래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Franz von Holzhausen)이 총괄한 인테리어는 넉넉한 실내공간에 충분한 레그룸 및 최대 5인승 구성이 특징이다. 뒷좌석에는 약 2831리터의 추가 화물 공간을 확보했다. 

 


실제 양산 모델에서 스티어링 휠은 요크(Yoke) 디자인이 아니라 일반적인 둥근 디자인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인터페이스는 17인치 디스플레이로 환경 조정, 조명,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 제어가 가능하다. 대시보드는 디스플레이 외에는 이렇다 할 디자인 요소가 없어 미니멀한 테마를 이어나간다. 

사이버트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출시일 가까워지면서 차츰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트럭은 2023년 양산을 목표로 미국 텍사스 소재 테슬라 공장에서 생산된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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