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모빌리티, ‘헬멧 안전 인식 주간’ 5개국 글로벌 캠페인 개최

생활경제 / 황선표 / 2021-10-05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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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모빌리티는 헬멧의 이점을 알리는 이용자 교육과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글로벌 캠페인 ‘헬멧 안전 인식 주간’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런은 이용자 대상 ‘헬멧 인센티브 두배’ 프로모션, 인스타그램을 통한 ‘안전 헬멧 착용 챌린지’를 진행하고, 주요 도시의 관할 경찰서, 안전 분야 시민단체 등과 협업하여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이용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런 모빌리티의 재커리 왕 CEO는 “안전은 모든 일의 핵심이며, 헬멧은 가장 중요한 단일 안전 장비다. 특히, 한국의 경우, 전동킥보드 사고로 다치는 부위의 절반 이상이 머리와 얼굴일 정도로 헬멧 미착용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뉴런은 운영하는 모든 도시의 전동킥보드에 안전 헬멧을 장착하고 있고, 책임 있는 운영사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대상 현장 교육 프로그램과 헬멧 인센티브를 두배로 늘렸다.”라고 말했다.

‘헬멧 안전 인식 주간’을 맞이해, 뉴런은 뉴런 앱을 통해 본인의 ‘헬멧 인증샷’을 찍은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를 기존 150원에서 300원으로 두배 늘인다. 또한, 뉴런은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의 안전 헬멧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멧 쓰고 챌린지’를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뉴런 안전 헬멧을 착용하고 찍은 최고의 사진과 캡션을 제출한 참가자들 중 20명을 선정해 뉴런 30일 무료 주행권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뉴런은 안양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 주요 지역에서 ‘전동킥보드 안전 주행’ 이용자 교육 프로그램을 10일간 전개한다. ‘헬멧 안전 인식 주간’ 동안 뉴런의 안전 홍보 대사들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지역 경찰서 등과 함께 해당 지역 이용자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안전 브리핑’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고영주 본부장은 “한국에서 뉴런과 함께 ‘헬멧 안전 인식 주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안전 헬멧 착용 의무와 헬멧 착용에 대한 이용자 교육, 운영사의 안전 헬멧 제공이 안전 헬멧의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 모든 이용자가 안전 주행을 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헬멧을 꼭 착용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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