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클래스' <출처=켈소닉(@kelsonik)> |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오프로더 G클래스가 ‘베이비’ 버전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AMG 감성까지 더한 렌더링이 공개되면서, “이대로만 나오면 게임 끝”이라는 반응까지 나온다.
전동화와 내연기관을 모두 아우르는 전략 속에서 이 작은 G클래스는 새로운 흥행 카드가 될 수 있을까.
![]() |
| ▲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클래스' <출처=켈소닉(@kelsonik)> |
# 메르세데스 ‘베이비 G클래스’…AMG 스타일 렌더링 등장
메르세데스-AMG G 63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렌더링이 인상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른바 ‘베이비’ G클래스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등장설이 꾸준히 제기돼온 모델로, 실제 출시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내연기관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도 있다. 당초 이 모델은 순수 전기차로만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략을 수정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 |
| ▲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클래스' <출처=켈소닉(@kelsonik)> |
업계에 따르면 ‘베이비’ G클래스는 최신 CLA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전기 모터가 결합된 1.5리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08마력, 최대토크 280 lb-ft(380 Nm) 수준이 유력하다. 다만 해당 수치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성능 강화를 위해 내연기관이 추가로 개선될 여지도 있다.
순수 전기 모델의 경우 85kWh 배터리 팩을 적용해 최대 73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전기 G클래스 G 580 with EQ Technology의 약 450km 대비 크게 향상된 수준이다.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력과 토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
| ▲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클래스' <출처=켈소닉(@kelsonik)> |
그렇다면 AMG 고성능 버전도 등장할 수 있을까. 이상적인 시나리오에서는 가능하지만, 현재까지 AMG 버전에 대한 공식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가상의 영역에서는 이미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렌더링은 디지털 아티스트 켈소닉(@kelsonik)의 작품으로, 실제 테스트 차량을 기반으로 AMG 스타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스포티한 전면 범퍼, 수정된 후면 범퍼, 측면 배기구 등이 적용되며 G 63의 디자인 요소를 적극 반영했다.
![]() |
| ▲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클래스' <출처=켈소닉(@kelsonik)> |
다만 테일게이트에 장착된 충전 케이블 홀더는 그대로 유지됐다. AMG 특유의 풀사이즈 스페어타이어 커버로 변경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렌더링 모델은 레드 바디에 블랙 포인트를 더했고, 후면 프라이버시 유리와 함께 G 63에서 가져온 휠을 장착했다. 차체 크기에 맞게 소폭 축소된 점도 눈에 띈다.
![]() |
| ▲ 메르세데스-벤츠 '베이비 G클래스' <출처=켈소닉(@kelsonik)>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다. 만약 C 63과 유사한 전동화 4기통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메르세데스-AMG가 실제로 이 ‘미니 G-클래스’에 손을 댈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시장성과 브랜드 전략을 고려하면, 충분히 현실화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라는 반응이 나온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