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은 12월 1일 한국공동체라디오 방송협회와 「재난 및 지역 콘텐츠 협업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기후이변 및 교통사고』 등 재난이 발생하면 TBN 한국교통방송과 공동체라디오가 실시간 재난 방송 제작을 위한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또 방송국이 위치한 전국 12개 지역을 중심으로 로컬리티를 살릴 수 있는 맞춤형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시간 접수되는 지역의 교통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위험 예측 방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TBN은 전국 공동체 라디오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의 환경이슈 및 하이퍼로컬> 등의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이우호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방송 본부장은“최근 우리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공동체 라디오의 강점인 지역성을 TBN의 전문성과 접목해 국민의 재난전문방송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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