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월드 바이시클 릴리프, 개발 도상국에 기부 캠페인 진행

생활경제 / 황선표 / 2021-11-11 09:06:08
  • 카카오톡 보내기

 

 

바이시클 브랜드 ‘트렉’이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와 함께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계층에 자전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는 2005년 ‘트렉’과 ‘스램’의 협동 아래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학생, 의료지원자 및 농부들에게 튼튼한 자전거를 제공하여 공부와 의료 활동 및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들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있다. 

 


월드뱅크에 따르면 세계 각국 농촌 지역에 살고 있는 인구 중 10억 명 정도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길과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는 이러한 지역에 맞춰 고안된 ‘버팔로 바이시클’을 지원하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는 2월 31일까지 기부되는 금액만큼의 자전거를 세계 각국 개발도상국에 지원할 예정으로 ‘버팔로 바이시클’을 제작하는 ‘트렉’ 또한 기부금에 상응하는 금액만큼 최대 50만달라까지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
변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방법 및 진행 내용은 ‘트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선표 기자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