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가 가장 긴 전기차 순위 TOP 10

세계자동차뉴스 / 박근하 기자 / 2024-09-06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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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전기차는 짧은 주행거리와 느린 충전 속도로 단점이 두드러졌다. 하지만 최근 15년간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전으로 최신 전기차는 이제 내연기관 차량과 맞먹는 주행거리를 자랑하게 됐다. 최근엔 많은 전기차가 640㎞가 넘는 주행거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긴 10대를 함께 살펴보자.

 

 

10. BMW i7 

BMW i7은 럭셔리 전기차 중 하나로 인기를 얻고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623㎞ 주행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9.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3는 실용성과 성능을 겸비한 차량으로, 모델 Y와 함께 테슬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이다. 롱레인지 모델은 최대 627㎞ 주행이 가능하다.

 

 

8.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EQS 세단을 기반으로 한 EQS SUV 역시 600㎞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646㎞ 주행이 가능하며, 대형 118㎾h 배터리를 장착했다.

 

 

7. 폴스타 3

폴스타 3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전기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최대 648㎞ 주행이 가능한 롱레인지 싱글 모터 모델은 성능과 가성비가 모두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6.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S는 초기 전기차 중 하나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듀얼 모터 버전은 시속 100㎞를 3.1초에 주파하면서도 652㎞ 주행이 가능하다.

 

 

5. 폴스타 2

폴스타 2는 부분 변경을 통해 전륜구동에서 후륜구동으로 전환됐다. 여기에 4㎾h 배터리 용량을 추가해 최대 653㎞를 주행할 수 있게 됐다.

 

 

4.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타이칸은 최신 배터리와 모터를 통해 주행거리가 크게 향상됐다. 105㎾h 배터리를 탑재한 최신형 모델은 최대 679㎞ 주행이 가능하다.

 

 

3. 푸조 e-3008

푸조의 최신 e-3008은 SUV-쿠페 스타일로 바뀌었다. 신형 모델은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STLA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98㎾h 배터리팩을 장착해 679㎞ 주행이 가능하다.



2. 폭스바겐 ID.7

ID.7은 파사트의 전기차 버전으로,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하면 702㎞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200㎾ 속도로 충전 가능하다.

 

 

1. 메르세데스-벤츠 EQS

메르세데스 EQ 세단의 디자인은 논란이 많지만, 0.20의 공기저항계수는 현재 생산 중인 차량 중 가장 낮다. 이 덕분에 EQS는 774㎞를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200㎾ 속도로 충전이 가능해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단 30분이 소요된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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