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의 일자 LED 램프에 네모난 헤드램프를 하단부에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현대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렌더링이 공개됐다.
극심한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쏘나타의 신모델 출시가 내년 초로 다가오면서 스파이샷이 속속 공개되는 등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예상도가 나오고 있으며, 최근엔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HITEKRO)'에서 제작한 쏘나타 렌더링이 관심을 끌었다.
하이테크로가 공개한 쏘나타 렌더링은 현대차 스타리아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져온 모습이다. 전면부에 일자로 쭉 뻗은 LED 램프가 보닛 끝단에 자리하고, 아래로는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그릴 위와 아래에는 각각 직선 크롬 라인을 적용해 화려함을 더하고, 그릴 양옆에는 역 사다리꼴 헤드램프를 넣어 개성 있는 전면부를 완성했다.
측면은 공기역학적 설계로 상단과 하단에 두 줄 캐릭터 라인을 넣었고, C필러를 급하게 마무리한 후측면부는 마치 쿠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8세대 쏘나타는 지난해 4월 업데이트 버전까지 내놨지만,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약 30% 감소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기아 K5나 그랜저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모양새다.
이에 현대차는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신모델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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