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4도어 세단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세단은 점점 더 인기를 끄는 SUV에 밀려 판매 부진을 겪고 있지만, 시장에서 여전히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SUV에 비해 일반적으로 더 높은 효율성을, 비슷한 크기의 크로스오버나 SUV보다 더 나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도 SUV 인기는 계속되겠지만, 세단도 시장에서 일정 지분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자동차 매체 모터트렌드는 대중적이고 저렴하면서 넉넉한 크기를 갖춰 SUV 대안이 될 수 있는 4도어 세단 7대를 추천했다.

1. 베스트 서브 콤팩트 세단 = 기아 리오
장점 - 높은 안전 등급, 연비, 고급스러운 느낌
단점 - 뒷좌석이 비좁음, 엔진이 약함, 수동변속기 옵션이 없음
가격 - $16,815~$17,455 (2063만~2142만 원)
엔진 - 1.6L I4 120마력, 15kg.m
연비(도시/고속도로/복합) - 14/ 17/ 15km/L
트렁크 공간 - 388리터
“준중형차는 보통 가격이 저렴하고 연비가 좋은 대신 운전 성능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곤 한다. 리오는 실속 있는 외관과 실내의 디자인, 좋은 느낌의 소재 등을 제공한다. 저렴해도 운전이 부끄럽지 않은 세단이다.”

2. 베스트 콤팩트 세단 = 혼다 시빅 &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장점 - 뛰어난 드라이빙, 기본 안전기술
단점 - 시끄러운 엔진, 어색한 외관, 적당한 수준의 2.0L 엔진
가격 - $21,605~$29,795 (2651만~3656만 원)
엔진 - 2.0L I4 158마력, 19kg.m
연비 – 9-14/ 12-18/ 11-15km/L(시빅), 22-23/ 19-21/ 20-22km/L(인사이트)
트렁크 공간 – 339~736리터(시빅), 425리터(인사이트)
“혼다 시빅 & 인사이트 하이브리드는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대보다 멋진 드라이빙뿐만 아니라, 고품질 인테리어,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보조 등 혼다 센싱 능동형 안전기술을 제공한다.”

3. 베스트 중형 세단 = 혼다 어코드
장점 - 드라이빙 성능, 뛰어난 엔진, 넉넉한 실내
단점 - 기본 모델에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호환 안 됨,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가격 - $24,975~$37,205 (3064만~4565만 원)
엔진 - 1.5L 터보 I4 192마력, 26kg.m
연비 – 9-20/ 14-20/ 11-20km/L
트렁크 공간 - 558리터
“어코드는 날카로운 핸들링,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심지어 하이브리드 모델도 운전하기엔 전혀 나쁘지 않다. 또한 넓은 뒷좌석, 뛰어난 연비, 편안한 승차감으로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4. 베스트 대형 세단 = 도요타 아발론
장점 - 대형, 지루하지 않음, 날렵한 인테리어
단점 - 지나치게 과한 디자인
가격 - $36,870~$44,295 (4524만~5435만 원)
엔진 - 3.5L V6 305마력, 36kg.m
연비 – 9-18/ 13-19/ 11-19km/L
트렁크 공간 - 453리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품위 있는 주행성능을 갖춘 아발론은 최근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5명이 타고 물건을 실어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하이브리드도 제공한다.”

5. 베스트 콤팩트 럭셔리 세단 = 테슬라 모델 3
장점 - 긴 주행거리, 성능, 브랜드 가치
단점 - 트렁크 입구가 작음, 직관적이지 않은 내부, 의심스러운 빌드 품질
가격 - $39,990~$56,990(4907만~6993만 원)
엔진 - AC 전기모터 283마력, 41kg.m
연비 50-63/ 45-56/ 48-60km/L
트렁크 공간 - 425리터
“독일차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면서 만족스러운 성능, 1회 충전 긴 주행거리, 연료비 걱정 없는 소유 등이 장점인 모델이다.”

6. 베스트 럭셔리 중형 세단 = 아우디 A6
장점 - 압도적인 유능함,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움, 조용함
단점 - 다른 아우디와 비슷하게 생김, 배기가스 배출구, 이상한 안전기능
가격 - $55,895~$70,695 (6859만~8675만 원)
엔진 - 2.0L I4 248마력, 37kg.m
연비 – 8-10/ 11-14/ 9-11km/L
트렁크 공간 - 396리터
“A6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정밀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성능이 좋으며 깔끔하고 현대적인 외관에 흠잡을 데 없는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4기통 및 6기통 엔진은 강력한 힘이 있고, 콰트로 사륜구동 엔진을 선택할 경우 코너링이 뛰어나다.”

7. 대형 럭셔리 세단 = 아우디 A8
장점 - 매끄러운 주행, 풍부한 기능, 매우 조용함
단점 - 가격, 미니멀리스트에겐 추천하지 않음, 기존 안전기능이 한정돼 있음
가격 - $86,195~$97,795 (1억 577만~1억 2000만 원)
엔진 - 3.0L V6 마일드 하이브리드 335마력, 26kg.m
연비 – 6-7/ 10-11/ 8-9km/L
트렁크 공간 – 283~368리터
“A8은 A6의 크기를 늘린 세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A6와 같은 압도적인 성능과 동시에 더 크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엔진을 보조하고, 매우 조용하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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