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열 탑재! 대형 SUV로 돌아온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사전 계약 시작

신차 / 황선표 기자 / 2021-10-18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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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브랜드 최초의 3열 탑재로 대형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디트로이트 북미 국제 오토쇼 행사장인 코보홀의 유리문을 깨고 나오며 첫 데뷔를 장식한 이래, 지난 30년간 4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며 최대 어워드 수상, 글로벌 판매 약 700만대를 기록하는 등 지프의 플래그십 SUV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이번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강력한 4X4 능력에 정교해진 도로 주행 성능, 장인 정신이 더해진 내외관 디자인과 혁신적인 첨단 기술 및 안전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엔지니어링의 결합체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3열, 7인승 모델을 지원한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새로운 아키텍처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맞춘 외관, 성능, 안전성, 신뢰성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양 옆으로 넓어진 전통의 세븐-슬롯 그릴 디자인과 LED 헤드램프는 지프의 플래그십 SUV ‘왜고니어’에서 영감을 얻었다. 또한 ‘쿼드라-트랙 II’ 시스템과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에 3.6L V6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더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내부는 수작업으로 처리된 프리미엄 팔레르모 가죽 시트와 월넛 내장재가 조화를 이루며, 멀티 컬러 앰비언트 LED 라이팅을 탑재했다. 특히,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한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뿐만 아니라 첨단 안전,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브랜드 최초로 SK텔레콤의 내비게이션 ‘T맵’이 탑재됐으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디지털 백미러, 풀 컬러 25.4cm(10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진보된 유커넥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 고,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을 통해 안전 및 보안을 강화했다.

지프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지프 전용 ‘프리미엄 골프백 세트’를 증정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혁신성, 프리미엄, 독보적인 4X4 기능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프리미엄 SUV”라며.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에 대한 기준이 높은 한국의 고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오버랜드 그리고 써밋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11월 중순 공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7천만원 후반 대부터 시작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18개의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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