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열화상 솔루션 전문기업 유스테이션, ‘2025 스마트건설·안전·AI엑스포(SCX)’ 참가

생활경제 / 전하람 기자 / 2025-10-23 10:25:29
  • 카카오톡 보내기
건설장비 스마트 안전 진단 솔루션 선보여
▲유스테이션
의료기기 및 열화상 솔루션의 핵심 소재 부품을 제조하는 유스테이션(대표 백준호)이 오는 11월 5일(수)부터 11월 7일(금)까지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스테이션 주식회사는 AIoT 기반 열화상카메라 및 전기·전자 계측 전문기업으로, 열화상 솔루션을 비롯해 예방정비·에너지관리·상태감시 등 산업 전반의 스마트 진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AIoT 열화상 분야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시스템 통합·자동화 연동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며 산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여왔다. 또한 다양한 지식재산권과 품질 인증을 보유하며 기술 신뢰성을 입증해왔으며, 최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고위험 건설기계 안전 진단 스마트 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스테이션은 ‘건설기계장비의 스마트화(Smart Construction Equipment)’를 주제로, 열화상 기반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의료·헬스케어를 넘어 건설, 국방, 전력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핸디형 열화상 카메라 및 스마트 글래스 제품군을 중심으로, 센서 융합형 차세대 건설기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열화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진단 생태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의료기기에서 축적한 정밀 센서 기술과 AI 분석 역량을 접목해, 산업 전반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로서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스테이션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건설·산업·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센서 융합형 AIo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SCX)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AI, BIM, OSC, 건설자동화, 디지털센싱, 스마트안전, 빅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건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AI 기반 기술 적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IR 투자설명회, 건설기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등록은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