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발견한 BMW 신형 2시리즈 쿠페 실차

신차 / 박도훈 기자 / 2021-07-20 1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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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공개된 지 불과 열흘 만에 BMW 신형 2시리즈 쿠페가 도로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독일 뮌헨의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이 우연히 발견한 차량을 촬영해 외신 '카스쿠프'에 제보했다.

사진을 보면 차량에 BMW 마크 외에 다른 배지가 보이지 않지만, 앞뒤 페시아와 독일에서 발견됐다는 사실 등으로 미뤄 기본형 220i 또는 디젤 220d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  

 


전자라면 181마력, 30.4kg.m 토크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후자의 경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포함된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적용해 187마력, 40.7kg.m 토크를 발휘한다. 

이에 관련해 실제로 이 차량의 색상인 보라색이 적용된 M240i는 3.0리터 인라인 6에 의해 구동되며 369마력, 51kg.m 토크를 자랑한다.  

 


이번에 촬영된 차량을 보면 전면부는 전통적인 헤드램프와 일반적인 크기의 키드니 그릴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대형 삼각형의 공기흡입구가 없는 220의 모습이 차분하고 우아해 보인다. 그러나 후면부를 보면 여전히 복잡한 테일램프가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썬더나이트 메탈릭(Thundernight Metalic) 페인트는 이미 공개된 사진보다는 깊이감이 있어 보인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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