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세차장 직원에게 맡겼더니…
- 789마력에 달하는 슈퍼카를 낯선 사람에게 맡겼을 때 가장 최악의 상황은 무엇일까. 이탈리아 세리에 A 제노아 FC 소속 골키퍼 페데리코 마르체티는 33만 5000달러(3억 6756만 원)짜리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를 세차장 직원에게 맡겼다가 가슴 아픈 일을 당했다. 마르체티는 세차를 위해 직원에게 차량을 맡겼고, 차량은 세차 후 팀 훈련 장소로 되돌...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세차장 직원에게 맡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