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넷, 공식 출시 전 딜러에 의해 유출

신차 / 황수아 / 2021-04-26 15: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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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인도 전용 모델 쏘넷이 이번 주 정식 데뷔를 앞두고 동영상으로 유출됐다.

새로운 쏘넷은 새 로고를 적용하게 된다. 인도의 한 딜러는 골목에 있는 쏘넷을 촬영해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새로운 쏘넷의 모든 업데이트 사항과 기능들이 담겨있다. 



기아는 이번 주 쏘넷의 새로운 버전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었다. 신차는 가솔린 모델인 HTX iMT, HTX DCT와 디젤 모델인 HTX MT와 HTX AT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촬영된 차량은 쏘넷의 새로운 HTX 변형 모델이다. 영상은 먼저 새로운 차량의 전체적인 외관을 두루 보여준다. 새 로고는 메탈로 마감돼 있으며,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또한 업데이트된 알로이 휠이 보이는데, 이는 HTX 플러스 모델부터 사용될 예정이며, HTX 플러스에는 통합형 리어 커튼도 추가돼 훨씬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상위 모델도 비슷한 개선 사항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며, 크라운 LED 헤드램프와 크롬 그릴 등 다른 요소는 모든 모델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실내는 새로운 기아 로고를 제외하고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촬영된 모델은 7단 DCT 기어박스와 패들 시프터가 장착됐다. 기아는 추가적으로 전자안정성제어, 휠 어시스트 제어, 차량 안정성 관리 및 HTX DCT 변형과 다중 주행모드와 같은 다양한 기본 기능을 제공한다.  

 


신형 기아 쏘넷 HTX DCT 가솔린은 기존의 HTK 플러스와 GTX 플러스 사이에 위치한다. HTK 플러스 및 GTX 플러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디젤 자동변속기 옵션은 이제 HTX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구매자에게 더욱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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